차범근 실신 <사진: 배성재 아나운서 트위터>
차범근 실신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배성재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에 "밤 11시까지 한일전 분석하다가 호텔 로비 의자에서 실신. 이제 각자 방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피곤한 탓에 소파에 그대로 잠들어 있는 차범근 축구 해설위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입을 벌린 채 세상 물정 모르고 잠든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차범근 실신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차범근 실신 사진, 정말 곤히 잠들었네", "차범근 실신 사진, 꿀잠자는 듯", "차범근 실신 사진, 정말 피곤했나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