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의 흔한 강아지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시골의 흔한 강아지, 어떤 모습?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시골의 흔한 강아지'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밭에서 파종을 하고 있는 시골의 할머니 모습이 보인다. 파종을 하던 중 할머니는 밭을 베개 삼고 엎드려 잠이 든 강아지를 발견했지만 게의치 않고 강아지 몸 위에 그대로 씨앗을 뿌린다.
하지만 강아지는 아무것도 모른 채 편안한 잠에 빠져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시골의 흔한 강아지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시골의 흔한 강아지, 완전 귀여워", "시골의 흔한 강아지, 이제 강아지 등에서 열매가 열리겠네", "시골의 흔한 강아지, 할머니의 모습이 더 웃겨"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