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애란 아나운서 과거 모습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가애란 아나운서 과거 모습'이 화제다.
KBS2TV '남자의 자격'에서 주상욱의 특별한 관심을 받았던 가애란 아나운서의 과거 얼짱 면모가 드러나 눈길을 끌고 있다.
가애란 아나운서는 숙명여대 국어국문학과 재학 중 학교 홍보 모델로 활동했는데 당시 포스터에는 긴 생머리에 명품 미소를 짓고 있는 단아한 그녀의 모습이 보인다.
학교를 졸업하고 KBS 3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이후에도 '도전 골든벨', '남북의 창' '국악 한 마당' 등 프로그램의 진행자로서 무결점 미모를 뽐내 왔다.
'가애란 아나운서 과거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학생 때부터 예뻤네", "단아한 느낌이다", "매력적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