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근황 <사진: 코어콘텐츠미디어>
'다비치 근황'
걸그룹 다비치의 근황 사진이 화제다.
다비치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다비치의 '거북이'가 전혀 활동을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음원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얼굴을 가까이 댄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강민경과 이해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에는 "녹음 끝 방송준비 완료", "음반으로 대중으로 금메달 받고 싶어요"라는 말풍선이 붙어있어 눈길을 끈다.
다비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잘 지내는 것 같군", "다비치 근황, 좋아보인다", "더 예뻐졌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비치의 PART.1 타이특곡 '거북이'는 공개 직후 주요 온라인 음악차트 1위를 석권하였고 공개 2주차가 접어든 현재에도 온라인 음악차트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