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그라비티>
글로벌 온라인게임 기업 그라비티(대표 박현철)는 엘타임게임즈(대표 백성현)가 개발한 스틸 액션 RPG '스틸파이터'가 가정의 달을 맞아 금일(8일)부터 '최고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6월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많은 유저들이 쉽고 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복잡한 절차를 최소화한 것이 특징으로 일정 시간에 맞춰 '스틸파이터'를 플레이 하면 경험치, 회복약, 버프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먼저 이벤트 기간 동안 '스틸파이터'를 플레이 하면 접속 1시간마다 최상급 HP회복약과 최상급 MP회복약을 각 20개씩 보상으로 지급된다.
접속 시간은 화면 우측 하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벤트 아이템은 게임 내 우편함을 통해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일주일 단위로 플레이 유저 모두에게 매주 새로운 버프를 적용해주는 '최고다, 이 버프'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금일(8일)부터 15일까지 '스틸파이터'에 접속하는 모든 유저는 경험치와 골드 획득률이 2배씩 상승하며 15일부터 22일까지는 아이템 드랍률과 골드 획득률이 2배 상승한다.
더불어 22일부터 29일까지 경험치와 아이템 드랍률이 2배 상승하며 29일부터 6월 5일까지는 경험치와 골드 획득률, 아이템 드랍률이 2배 상승하는 버프가 적용된다.
신정섭 그라비티 온라인게임사업팀장은 "'최고다' 이벤트는 플레이만으로도 '스틸파이터'에서 준비한 모든 아이템과 버프를 획득할 수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보상을 획득하고 빠른 레벨업의 즐거움도 함께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