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먹는 삼겹살 <사진: KBS2 '스펀지'>
둘이 먹는 삼겹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KBS '개그콘서트-아빠와 아들' 코너의 유민상과 김수영이 '스펀지'에 출연해 식사를 하는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둘이 먹는 삼겹살' 사진은 테이블 위에 고기를 올려놓고 들떠 있는 두 사람을 찍은 것으로 삼겹살의 양이 족히 10인분은 돼 보여 웃음을 유발한다.
'둘이 먹는 삼겹살'을 접한 누리꾼들은 "양이 어마어마하네", "둘이 먹는 삼겹살, 저걸 어떻게 다 먹어?", "돼지 한 마리가 통째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