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패션매거진 아레나>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최근 진행된 정가은과의 화보와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평소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던 정가은은 이번 화보에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녀는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에 고혹적인 눈빛으로 관능적인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정가은은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나를 예뻐하고, 사랑해주는 사람이면 된다. 능력이 없다면 내가 먹여 살리면 되고, 애 한둘 낳아서 학교 보내고 굶지 않을 정도면 된다"며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밝혔다.
정가은의 고혹적인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7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