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 아역 시절 <사진: SBS '좋은아침'>
'이현우 아역 시절'
배우 이현우의 아역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23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2013 상반기를 빛낸 꽃미남 4인방 김수현, 김우빈, 이현우, 이종석의 소식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에 열연을 펼친 이현우의 아역배우 시절 모습과 함께 과거 인터뷰 장면이 등장했다.
이현우는 아역 시절 진행한 인터뷰에서 "주위 사람들이 '얼굴이 잘생겼으니까 뭐 해 봐라'라고 말해줬다"며 "저도 연기가 하고 싶어서 부모님께 말씀 드리니 아빠가 적극 동의해 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가장 듣고 싶은 말에 "멋있고 연기 잘하고 공부 잘한다는 소리"라고 답하며 순수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이현우는 아역 시절부터 준수한 외모와 뽀얀 피부를 과시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현우 아역 시절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잘생겼어", "이현우 아역 시절부터 돋보였네", "이목구비가 시원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