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엠카운트다운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f(x) 엠카운트다운'
1년 만에 컴백한 걸그룹 f(x)(에프엑스·설리, 크리스탈, 빅토리아, 루나, 엠버)가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25일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 f(x)는 정규 2집 '핑크 테이프'의 타이틀곡 '첫 사랑니(Rum Pum Pum Pum)'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f(x)는 레드 체크무늬 의상을 입은 채 몽환적이고 중독적인 리듬과 깜찍한 안무가 조화를 이룬 무대를 펼쳐 팬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크리스탈은 강렬한 빨간머리로 등장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설리와 빅토리아, 루나, 엠버는 예전보다 더욱 성숙해진 분위기로 무대를 장악했다.
한편 f(x)의 컴백 무대가 펼쳐진 '엠카운트다운'에는 비스트, 인피니트, 걸스데이, 코요태, 에일리, 이정현, 방탄소년단, 유성은, 손승연, 헨리, 쥬얼리, 에이젝스, 크레용팝, 러쉬, 타히티, 베스티, 케이헌터, 세이예스가 출연했다.
f(x)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접한 누리꾼들은 "설리 더 예뻐졌다", "f(x) 엠카운트다운, 설리 화려했어", "컴백 축하"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