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이' 여진구, 다섯 아빠 사로잡은 환한 '미소'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24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이하 화이)'의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화이'의 언론시사회에는 장준환 감독과 주연배우 여진구, 김윤석, 조진웅, 장현성, 김성균, 박해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화이'는 5명의 범죄자 아버지를 둔 소년 '화이(여진구 분)'와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범죄 집단의 냉혹한 리더 '석태(김윤석 분)', 한 발의 총성 이후 모든 것이 바뀌어 버린 이들의 끝을 향해 치닫는 갈등과 복수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는 다음달 9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