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롯데제과 제공
롯데제과(대표 김용수) 건강식품 브랜드 헬스원이 에너지 충전을 위한 기능성 시리얼 바 2종, ‘지속충전을 위한 파워에너지바’와 ‘파워에너지바’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지속충전을 위한 파워에너지바’는 운동 후 부족해질 수 있는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도록 백병원 스포츠 메디컬센터와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된 제품.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 8종 및 미네랄 3종과 지방을 태워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L-카르니틴이 함유돼 있다.
또 근육의 구성성분인 혼합아미노산과 단백질이 들어 있어 운동 후 소모된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으며 귀리, 대두, 땅콩, 아몬드 등 곡물과 견과류를 첨가해 맛과 건강을 함께 고려한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1500원.
이외에 순간충전을 컨셉으로 선보인 ‘파워에너지바’는 초콜릿 위에 땅콩, 아몬드, 크랜베리 등을 혼합해 고소하고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비타민, 미네랄, L-카르니틴, 혼합아미노산 등을 함유, 운동을 즐기면서 빠르게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가격은 편의점 기준 12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