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은 광고캠페인을 통해 귀여운 아이의 입으로 고객에게 ‘따뜻한 잔소리’를 전하기 위해 토크콘서트를 개최하였다고 2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지난 29일 오후 3시 63빌딩 세미나실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페이스북 팬 등 200여명의 1020세대를 초대해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대학생,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강연에서 한화생명은 광고계 마이더스의 손으로 불리는 차은택감독, ‘공부의 신’ 강성태 대표, 양말디자이너 홍정미대표 등 외부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청했다.
창의 정체성 열정 등 3가지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의에서 강사들은 일반적인 강연회와는 달리 학생들에게 현재상황을 직시하고 자신의 문제를 찾으라는 진심이 담긴 ‘잔소리’를 전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이번 토크콘서트는 따뜻한 잔소리로 고객에게 도움이 되겠다는 한화생명의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준비된 행사”라고 밝히고 “앞으로도 잔소리를 전하는 다양한 행사로 고객에 대한 애정을 표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