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사남일녀·녹음실 <사진: 김우빈 웨이보>
김우빈 사남일녀·녹음실
'김우빈 사남일녀·녹음실' 소식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일 MBC 예능 프로그램 '사남일녀' 제작진은 배우 김우빈의 출연 소식을 밝혔다.
김우빈은 강원도 춘천에서 진행 중인 녹화에 합류했으며 앞으로 4박5일간 생활하게 된다.
방송에서 김우빈은 김구라-김민종-서장훈-김재원 네 형제와 고명딸 이하늬 등 다섯 남매의 막내로 출연한다.
'사남일녀'는 김구라, 김민종, 서장훈, 김재원의 4형제와 고명딸 이하늬가 시골에서 부모님을 모시고 생활하는 리얼리티 관찰 예능프로그램이다.
그는 앞서 출연한 게스트 정은지와 신보라에 이어 첫 남자 게스트로 활약하게 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김우빈은 지난 5일 자신의 웨이보에 "팬미팅을 위해 노래 연습 중입니다. 부족한 실력에 걱정이지만 열심히 노력중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빈은 녹음실 마이크 앞에 앉아 악보에 집중하고 있다. 흑백 사진임에도 우월한 몸매와 흰색 니트 등 캐주얼한 복장이 인상적이다.
'김우빈 사남일녀·녹음실'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것 하랴 저것 하랴 바쁘네", "김우빈 사남일녀·녹음실, 김우빈 너무 멋있어", "김우빈 사남일녀·녹음실, 팔방미인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