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정 치어리더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유호정 치어리더'
배우 유호정이 치어리더로 변신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렸다.
유호정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유호정이 깜찍한 치어리더 복장을 입고 있는 사진을 지난 17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호정은 45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20대 못지않은 탄탄한 몸매와 동안 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호정은 지난 1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에서 극중 남편인 강성훈(김승수 분)을 달래기 위해 치어리더로 변신한 바 있다.
유호정 치어리더 변신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호정 치어리더, 몸매가 굴욕이 없네", "차원이 다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