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소유, 탄탄한 볼륨 몸매 드러내고 "터질 거예요!"

나혼자산다 소유 볼륨 몸매

'나혼자산다 소유 볼륨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최연소 여성 회원인 씨스타 소유의 일상이 공개됐다.

방송에서 소유는 헬스장을 찾아 전담 트레이너와 강도 높은 운동을 했다. 여러 가지 운동을 소화하던 중 갑자기 "덥다"며 상의를 벗어제껴 '혼자남' 멤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내 소유의 탄탄하고 볼륨 있는 몸매가 드러났고 영상을 지켜보던 멤버들은 모두 입을 다물지 못했다.

멤버들은 "한 편의 영화, 트랜스포머를 보는 기분이었다. 마치 우리가 운동을 한 것 같다"고 순간의 감정을 토로했다.

소유는 "운동을 할 때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기도 하다"면서 "사람들은 포토샵으로 수정한다고 하지만 그래도 보여지는 직업이기 때문에 열심히 한다"고 설명했다.

'나혼자산다 소유 볼륨 몸매'를 접한 누리꾼들은 "터질 것 같아", "나혼자산다 소유 볼륨 몸매, 너무 부럽다", "나혼자산다 소유 볼륨 몸매, 마른 몸보다 훨씬 매력적"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