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즐기는 ‘행복의 나라’ 메뉴에 새롭게 추가... 2000원에 판매
맥도날드(대표 조 엘린저)가 다음달 1일 1000원부터 2000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행복의 나라’ 메뉴에 신제품 ‘토마토 치즈버거’를 새롭게 추가한다.
30일 맥도날드에 따르면 토마토 치즈버거는 고소하고 부드러운 참깨빵에 100% 순쇠고기 패티, 싱싱한 토마토와 양상추가 조화를 이루어 신선한 맛을 선사하는 제품으로 가격은 2000원이다.
조주연 맥도날드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행복의 나라 메뉴는 지난 2012년 출시 이후 맥도날드의 인기 제품을 부담 없는 가격에 제공,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며 “이번에 선보인 토마토 치즈버거로 다양하고 풍성하게 구성된 행복의 나라 메뉴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의 나라 메뉴는 신제품 토마토 치즈버거를 비롯, 불고기 버거, 맥치킨 등 버거 메뉴를 각 2000원, 아침메뉴인 에그 포테이토 랩, 맥너겟과 선데이 아이스크림은 1500원 그리고 후렌치 후라이, 탄산음료, 아이스커피 및 프리미엄 로스트 커피는 1000원에 제공하는 365일 고정 메뉴 플랫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