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강경준 이어 최희 파비앙 야구장 데이트 <사진: XTM>
장신영 강경준 이어 최희 파비앙 야구장 데이트
배우 장신영 강경준 커플의 야구장 데이트에 이어 방송인 최희 파비앙 야구장 데이트가 포착돼 화제다.
지난 6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에 최희와 파비앙이 모습을 드러냈다.
친한 친구 사이로 알려진 두 사람은 MBC '나 혼자 산다' 촬영을 위해 잠실구장을 찾았다가 카메라에 잡혔다.
줄무늬 티셔츠에 양갈래 머리로 귀엽고 상큼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최희와 두산베어스 유니폼에 삼성라이온즈 모자를 쓴 파비앙의 모습이 다정해 보인다.
최희는 경기가 끝나고 자신의 트위터에 "원근법을 무시하는 이기적인 얼굴 같으니라고. 야구를 모르는 파비앙에게 오늘은 내가 야구전도사"라는 글과 함께 파비앙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희 파비앙 야구장 데이트'를 접한 누리꾼들은 "장신영 강경준 이어 최희 파비앙 야구장 데이트, 모두 잘 어울려", "장신영 강경준 이어 최희 파비앙 야구장 데이트, 쌍쌍 데이트네", "장신영 강경준 이어 최희 파비앙 야구장 데이트, 촬영 장면인가?", "장신영 강경준 이어 최희 파비앙 야구장 데이트, 눈길 끌 만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