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킴 티저 공개 <사진: 'Its hard to be a daughter of a woman loved by god' 뮤직비디오, 퓨어킴 페이스북>
'퓨어킴 티저 공개'
가수 퓨어킴이 다음달 새 미니앨범 발매를 앞두고 티저 이미지를 공개한 가운데 과거 인터뷰 내용도 화제다.
22일 오전 소속사 미스틱89는 22일 퓨어킴의 공식 페이스북와 미스틱89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퓨어킴의 컴백 소식과 함께 티저 이미지를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이미지 속 퓨어킴은 탁자 앞에 앉아 어딘가를 아련하게 바라보는 눈빛이다.
특히 퓨어킴의 육감적인 몸매와 볼륨감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앞서 지난 1월 퓨어킴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어려서는 글래머 몸매가 콤플렉스였다"고 고백했다. 퓨어킴은 "글래머 몸매가 콤플렉스였다. 하지만 타고난 것을 어쩌겠느냐. 노래보다 몸매만 회자되면 당연히 속상하겠지만 그것 또한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퓨어킴은 "노래보다 몸매만 회자되면 당연히 속상하겠지만 그것 또한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가슴 사이즈를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은데 미국 속옷 가게에서도 찾기 힘든 사이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미니앨범은 미스틱89와 퓨어킴이 함께한 첫 프로젝트로 새 미니앨범 '퓨리파이어'는 오는 9월 발매 예정이다.
퓨어킴 티저 공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퓨어킴 티저 공개, 매력적인 보컬", "퓨어킴 티저 공개, 사랑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