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통법 시행으로 한산해진 영업장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헤 LG유플러스가 발 벗고 나섰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8일부터 이달 말일까지 액정보호필름을 무료로 교체해주는 ‘온국민 액정필름 교체의 날’ 이벤트를 개최한닥 밝혔다.
매장을 방문해 서비스 상담을 한 모든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며 이벤트 진행을 위해 전국 LG유플러스 매장에 50만 개의 ‘액정 보호필름’의 배포를 마친 상태다.
이에 따라 고객이 LG유플러스 매장에 방문하면 모든LTE 스마트폰의 액정보호필름을 무료로 교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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