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와 송아지의 우정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소녀와 송아지의 우정'
소녀와 송아지의 남다른 우정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 'Billie jo decker'라는 아이디의 이용자가 '소녀와 송아지의 우정'이 담긴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검은 송아지를 쓰다듬어 주거나 등을 기댄 채 편하게 어울리는 소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송아지 역시 소녀에게 머리를 기대며 교감을 나눠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소녀는 미국 펜실베니아에 살고 있는 5살 브리나로 촬영은 어머니가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영상은 현지 언론에도 소개되면서 인기를 끌어 5일 조회수가 340만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소녀와 송아지의 우정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녀와 송아지의 우정, 보기만 해도 훈훈해", "소녀와 송아지의 우정, 진짜 사랑스럽다", "나도 저런 순수함이 있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