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업튼 인스타그램, 'S라인'은 이런 것…노출 없어도 '섹시'

'케이트 업튼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배우 겸 모델 케이트 업튼이 뛰어난 몸매를 자랑했다.

25일 케이트 업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장 안 하고 트레이닝 바지 입은 채 TV 본 날…농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트레이닝 복에 '쌩얼'이 아닌 완벽한 상태로 외출 준비를 한 케이트 업튼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볼륨 몸매로 유명한 케이트 업튼은 별다른 노출이 없는 패션임에도 불구하고 빼어난 볼륨감과 엉덩이 라인이 돋보이는 바디라인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