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관세법인, 관세업계 최초 50주년 기념식 개최

조세일보 | 이현재 기자 rozzhj@joseilbo.com 2015.03.1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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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관세법인(대표 : 장흥진)은 오는 23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 호텔에서 신한관세법인 임직원 일동 및 관세청, 고객사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창립 50주년 기념식' 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신한관세법인은 지난 1965년 3월22일 서울통관사로 출발해 관세업계 최초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기업으로 통관, 환급, 심사, FTA, AEO와 관세, 통관 및 무역에 관한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관세법인 관계자는 "고객의 발전과 성공을 위해 최고의 전문가들이 힘을 모아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사명으로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통해 다시 한번 그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창립50주년 기념식에는 우수 협력사에 대한 표창 및 임직원 우수표창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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