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 기조가 계속 되면서 전셋값 상승에 부담을 느낀 실수요자가 대거 주택시장에 뛰어들어 아파트 매매가격이 예전과 달리 크게 상승했다. 서울의 아파트 전세가는 전체적으로 0.04% 상승했으며 지역별로는 강북구(0.13%), 강남구(0.09%), 동작구(0.09%), 마포구(0.08%), 관악구(0.07%)의 상승률이 두드러졌다. 이러한 이유로 자금이 부족한 수요자들 사이에서는 신축 빌라 매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우선 저렴한 분양가가 수요자들을 사로 잡는 첫 번째 이유다. 더불어 주차시설이나 방범시스템을 설치하고 내부 공간마저 아파트처럼 깔끔한 스타일로 개선한 점에서 여유가 부족한 신혼부부나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인기가 있다.
‘한올주택’은 맞춤재무설계부터 법무팀을 통한 대출상담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여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 받고 있는 업체다. 특히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분양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접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의 입장에서 원하는 위치, 학군, 실입주금을 꼼꼼히 따져 1:1 맞춤형 매물 서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지역적으로 추천하는 곳은 인천 서구(검암동, 당하동, 마전동), 부평 신축빌라(부평동), 남구(주안동, 숭의동, 도화동), 남동구 (구월동, 만수동, 간석동), 일산(덕이동, 탄현동, 대화동), 고양시(내유동, 관산동), 파주(야당동), 부천(원미동, 춘의동, 도당동, 송내동, 괴안동, 상동, 중동, 심곡동, 역곡동, 심곡본동, 소사본동), 구로(오류동, 개봉동), 안양 지역과 더불어 서울 서대문구 신축 빌라(북가좌동 홍제동 홍은동), 마포구(서교동 망원동), 동작구(상도동 사당동), 관악구(봉천동, 신림동), 강북구(수유동, 미아동, 번동, 우이동), 중랑구(면목동, 상봉동, 묵동, 망우동, 중화동, 신내동), 광진구(중곡동, 군자), 동대문구 신축 빌라(답십리동, 장안동, 제기동, 휘경동, 청량리동, 이문동, 전농동, 용두동), 강서구(화곡동 염창동 등촌동), 은평구(갈현동 응암동 신사동 대조동 역촌동 불광동), 양천구(목동, 신정동, 신월동)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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