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성뿐만 아니라 어떤 자동차라도 어울리는 카시트 제품 컬러의 다양성과 안정성 동시에 잡은 최적의 카시트 독일 브랜드로 우리나라에서는 네오유모차와 카시트 등을 판매하고 있는 콩코드코리아는 이번 킨텍스 미래 임신 출산 유아교육 박람회 (미베베이비엑스포 2015년 8월 6일~9일)에 울티맥스3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기존의 안정성만 강조하던 카시트에서 이번 울티맥스3는 안정성과 디자인 두 가지의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마케팅 전략을 내놓았다. 특히, 내차에 어울리는 카시트라는 컨셉으로 기존 아기의 안전성만을 강조하던 카시트 시장에서 디자인과 조화로움을 같은 선상에서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독일 최상의 기술력을 갖춘 콩코드는 이미 자동차부터 관련 제품에 대한 최상의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거기에 안전성은 기본이다. 이번에 주목해야 될 부분은 바로 기존의 카시트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디자인이다. 어떤 차량이든 장착을 하는 순간 자동차와의 어울림까지 생각한 설계와 원색과 파스텔톤의 대비를 둔 투톤으로 은은한 디자인까지 눈에 띄며. 신생아부터 4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5단계 헤드레스트와 어깨벨트가 동시에 조절 가능하다는 점이다.
다양한 제품과 올바른 육아산업을 지향하고 있는 팜앤모어와 함께 하는 콩코드코리아의 울티맥스3에 대한 정보는 팜앤모어 공식카페(cafe.naver.com/concordkoreacafe)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