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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두얼시대를 맞아 전문가를 위한 광대역 LED스탠드 '브로드윙'(LSP-9000)이 본격 시판된다.
광대역 LED스탠드 '브로드윙'은 국내 1위이자 LED조명의 세계적 명가인 프리즘에서 제조, 생산하는 제품으로, 종합광고대행사 아람비의 아람비스토어를 통해 소비자와 이달 4일부터 만나게 된다.
광대역 LED스탠드 '브로드윙'은 좌우 길이가 800mm로 컴퓨터 모니터 화면 두 개를 동시에 사용해야 하는 전문직 종사자들에게 넓은 시야를 확보해주는 최적화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잡업 환경에 따라 3가지 빛 컬러로 변화가 가능하며, 또 컬러별로 3단계로 빛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즉, Cool(수리영역)은 색온도 6500K~6900K의 파란빛으로 주의력과 집중력을 향상시켜 학습에 도움을 준다. Bright(언어영역)은 색온도 4500K~4900K의 주황빛으로 언어 및 암기에 도움을 주며, Warm(창의력영역)은 색온도 2600K~2900K의 붉은빛으로 창의, 예술 및 휴식 등 정신적 피로를 덜 느끼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800mm 초대형 책상용 스탠드로 탄생한 '브로드윙'은 조명등, 연결부위, 받침대 등 3단계 구조로 되어 있으며, 특히 연결부위는 실리콘 재질을 사용함으로써 상하좌우로 자유로운 각도 조절이 가능해 사용자의 편리를 더해주고 있다.
아울러 책상에 설치시 클램프 방식, 볼트설치 방식 가운데 편리한 것을 채택함으로써 일자형, T자형, ㄱ자형 등 사용자 편리에 맞게 다양한 방식으로 설치 할 수 있다.
광대역 LED스탠드 '브로드윙'은 아람비스토어(www.arambi.kr)에서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1세트 19만8000에 판매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