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대표 오광현)가 고객 맞춤형 DIY 주문서비스인 ‘마이키친(My Kitchen)’이 ‘올해의 앱’으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4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업체 측에 따르면 ‘마이키친’이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 및 주관한 '앱 어워드 코리아 2015에서 프랜차이즈 부문 ‘올해의 앱’에 선정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애플리케이션으로 인정받았다.
이를 기념 오는 30일까지 ‘마이키친’으로 피자를 주문할 경우 4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프로모션은 온라인 방문 포장 주문에 한 해 적용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미노피자 정천감 이사는 “지난 4월 론칭한 마이키친은 자신만의 레시피로 피자를 주문해 맛볼 수 있다는 강점으로 업계의 변화를 가져왔을 뿐 아니라 재미와 기능, 트렌드까지 3박자를 고루 만족시키는 앱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제품은 물론 서비스에서도 업계를 선도할 수 있는 새로운 시도를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