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가 바, 다이닝, 쇼핑, 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100% M포인트 결제혜택을 제공하는 '현대카드 M100 클럽'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M100 클럽 서비스는 물품 구매시 현대카드 M포인트를 100% 활용해 전액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포인트결제 혜택은 연중 상시 제공된다.
현대카드는 다양한 와인을 맛볼 수 있는 '한남리커', 디저트까페 '에딸프', 디퓨저 향초 판매점 '꽁티 드 툴레아' 등을 '현대카드 M100 클럽' 제휴가맹점으로 선정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트렌드를 주도하거나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핫플레이스를 제휴가맹점으로 선정했다"며 "핫플레이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객들이 다양한 부문에서 M포인트를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