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CEO 순다 피차이 방한 <사진: 구글코리아>
구글 CEO 순다 피차이 방한
지난 15일 방한한 구글의 최고경영자(CEO) 순다 피차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순다 피차이는 2004년 구글에 입사해 '크롬' 개발을 주도한 인물로 2014년 구글 모든 제품을 총괄하는 부사장이 됐다.
이어 지난 8월 구글이 지주회사인 알파벳과 자회사인 검색 전문회사로 분할된 후 구글 CEO에 올랐다.
과거 부사장 직함을 달고 구글 캠퍼스 서울 개소식에 참석했던 그가 1년 만에 CEO로 다시 한국을 찾은 것.
피차이 CEO는 이날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구글 캠퍼스 서울에서 국내 스타트업 및 개발자들과 토크쇼를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