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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회장 여환호)와 신흥(이사 이용준)이 지난 18일 상호 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로 신흥은 KAOMI의 스폰서십 제도에 따라 플래티늄 스폰서로서 학술대회에 부스를 배정받아 참가하고, 회사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1955년 국내 최초 치과의료기기 전문업체로 출발한 신흥은 전국적으로 6천여종 2만여개의 치과기자재를 공급하고 있으며, 전담 관리사원을 배정해 철저한 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국제적 제품인증인 UL, CE마크를 비롯해 ISO9001, ISO13485, CMDAS, JPAL 인증 등을 통해 설계, 개발, 생산 서비스 등 전 분야에 걸쳐 선진화된 우수성 및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