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잎 디자인의 패키지와 기린이치방 깊고 깔끔한 맛이 어우러져 진한 가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캔 형태로(500ml) 가을 시즌 한정 수량 판매되며 9월 말부터 전국 대형 마트 및 편의점에서 구입 가능하다.
기린이치방 시보리 제법을 통해 맥아 여과 공정을 적용해 원료 본연의 맛을 잘 내면서도 깔끔함, 그리고 올몰트 맥주 고유의 쌉쌀하고 풍부한 맛으로 다른 음식과도 잘 어울려 가을에 맛있는 음식들과 함께하기 알맞다.
기린이치방은 하이트진로가 일본 기린맥주와 제휴를 맺은 2012년부터 작년까지 누적 판매 5천만 병(330ml 기준)을 돌파한 바 있으며 지난 3월 한정 판매한 벚꽃 스페셜 에디션은 조기 완판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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