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금융단지 코아루 오펠리움은 서면 중심상권에 위치해 해운대와 광안리, 시청, 법원을 잇는 핵심입지를 자랑한다. 지하철 2호선 전포역과 1호선 범내골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오피스텔이며 전포대로, 황령터널, 동서고가도로 등을 통해 도심 어디로든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문현금융단지 개발 제 1단계 사업인 BIFC(부산국제금융단지) 완공 이후 2단계 사업에 따른 임대수요와 유동인구 증가가 전망된다. BIFC 내 교직원 연금공단, 신용보증기금 등의 금융권 종사자와와 인근 범내골 오피스지역의 삼성물산 영남지사 등 대기업 및 중소업체 등의 근무자수요를 흡수할 전망이다.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 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고 더불어 성북초, 동성초, 부산진여중, 동성고 등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어 교육환경도 훌륭하다.
단지는 소형 위주 9개 타입의 다양한 평면설계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2룸, 3룸 등 신혼부부에게 인기가 높은 평면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기계식 주차출입을 지상과 지하로 분리해 대기시간을 최소화했고 단지 내 보차 분리를 유도한 것도 큰 장점이다. 이밖에 첨단 무인전자경비 시스템, 기계환기 시스템, 일괄소등 및 가스차단 시스템 등도 생활의 편의성을 높여준다.
분양 관계자는 "서면 전포동에서도 핵심 노른자위 입지에 들어서는 역세권 오피스텔로 현재 투자자들의 인기가 뜨겁다”라며 "리히터 6.0에도 안전한 내진설계를 갖췄고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된 점이 인기 요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