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매일유업
매일유업의 발효유 전문 브랜드 '매일 바이오'가 향긋한 백도와 상큼한 청포도 맛을 담은 과일 맛 요거트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복숭아 품종인 백도는 향이 깊고, 과즙이 풍부해 요거트의 맛을 한층 더 살려주는 과일로 알려져 있다.
새롭게 선보인 '매일 바이오 백도 요거트'는 건강한 플레인 요거트에 엄선된 백도를 맛있게 담았으며 용량은 가볍게 즐기기 좋은 85g으로 온 가족의 간식으로 추천한다고 매일유업 측은 전했다.
또 '매일 바이오 백도 로어슈거'는 플레인 요거트와 향긋한 백도를 한층 더 깔끔한 맛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당 함량이 매일유업의 기존 제품 대비 30% 이상 낮은 저당 제품으로, 칼로리 및 지방 함량을 낮춘 플레인 요거트로 만들어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용량은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150g.
마지막으로 '매일 바이오 청포도 요거트'는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과일인 청포도의 상큼한 맛을 그대로 담았고 용량은 85g으로 간편하게 먹기 좋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바이오 요거트는 전 세계적으로 800여건의 연구 논문과 200여편의 임상으로 검증된 프로바이오틱스 L-GG 유산균을 포함한 복합 유산균을 농후 발효유 법적 기준치(1억/g) 보다 5배(5억/g) 많이 함유해 요거트 본연의 풍부한 영양을 살렸다”며 “장 건강은 물론, 평소 우유를 소화시키지 못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고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