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춘 중부지방국세청장은 4일 성남세무서를 초도순시, 소속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한 뒤 공공법인에 대한 지도관리를 조기에 착수해 법인신고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각종 조사업무 수행시 조세징수확보에도 만전을 기해 부실세수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장 청장은 또 성남지역은 신시가지와 구시가지로 나뉘어져 있다는 점을 감안해 각종 대민업무도 조화롭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춘 중부청장, 성남세무서 초도순시
공공법인에 대한 조기 지도관리 당부
장 춘 중부지방국세청장은 4일 성남세무서를 초도순시, 소속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한 뒤 공공법인에 대한 지도관리를 조기에 착수해 법인신고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각종 조사업무 수행시 조세징수확보에도 만전을 기해 부실세수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장 청장은 또 성남지역은 신시가지와 구시가지로 나뉘어져 있다는 점을 감안해 각종 대민업무도 조화롭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춘 중부지방국세청장은 4일 성남세무서를 초도순시, 소속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한 뒤 공공법인에 대한 지도관리를 조기에 착수해 법인신고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각종 조사업무 수행시 조세징수확보에도 만전을 기해 부실세수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장 청장은 또 성남지역은 신시가지와 구시가지로 나뉘어져 있다는 점을 감안해 각종 대민업무도 조화롭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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