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여름 대표 축제 후원과 휴양지 소비자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성수기 시장 주도권 잡기에 나섰다.
이를 위해 더 시원해진 하이트 엑스트라 콜드를 체험할 수 있는 브랜드 부스 운영과 함께 소비자들에게 짜릿한 즐길거리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브랜드 선호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오는 21일 충남 보령머드축제 후원을 시작으로 28일부터 열리는 해운대 하이트 엑스트라 콜드 페스티벌, 다음달 3일 홍천 별빛음악맥주축제에 이어 11일 전주 가맥 축제까지 전국 주요도시 대표 축제에 참여한다.
우선 올해로 20회를 맞는 보령머드축제에는 6년째 후원사로 참여, 세계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의 흥을 더하고 더위를 식힐 수 있는 하이트 엑스트라 콜드 부스 운영과 편의 시설을 설치해 브랜드 홍보에 나선다.
28일부터는 해운대에서 10일 동안 엑스트라 콜드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휴가를 즐기기 위해 해운대를 찾은 휴가객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진행,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지역 축제의 대명사로 자리 잡은 전주 가맥 축제와 홍천 별빛음악축제에도 브랜드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하이트진로는 폭 넓은 소비자층 공략을 위해 대세 아이돌 그룹 워너원과의 컬래버레이션 광고를 제작해 지난 7일부터 방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