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죽의 여름철 나들이 간편식 군고구마죽과 밤라떼죽. 사진=본아이에프 제공
본죽을 운영하는 본아이에프는 지난달 31일 간편하게 짜먹는 파우치 죽인 '본죽 밀타임' 2종을 출시했다. 본죽 밀타임은 ▲군고구마죽 ▲밤라떼죽 2종이 나와 있으며 캡이 부착된 스파우트 파우치 포장으로 숟가락 등 도구 없이 음료처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방에 넣을 수 있는 사이즈로 데우지 않고 먹을 수 있어 나들이는 물론 일상생활에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본죽 밀타임의 군고구마죽과 밤라떼죽은 휴대가 편리할 뿐 아니라 슈퍼푸드인 '귀리'와 '햄프씨드'를 함유해 씹는 즐거움과 영양을 더했다. 군고구마죽은 225도 화덕에서 30분간 구운 군고구마를 그대로 담아 고구마의 달콤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밤라떼죽은 달콤한 밤과 볶음 현미로 만들어 포만감을 높였으며 한 끼 식사로도 제격이다.
본아이에프 관계자는 “여름이 성큼 다가온 6월에 가족이나 연인, 친구와 함께 나들이를 즐기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면 본죽의 간편식을 추천한다”며 “본죽 밀타임은 나들이뿐 아니라 바쁜 아침 등 일상 속에서 든든하게 드실 수 있는 영양식으로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맞는 간편식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소비자 만족을 높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