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의 U+멤버스가 출시 1주년을 맞아 누적 방문 1억 건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하나의 앱으로 주변의 편의점, 영화관, 카페 등 제휴 브랜드에서 멤버십 할인, 휴대폰 소액결제, 제휴사 포인트 적립 및 이용이 동시에 가능한 할인·결제·적립 통합 서비스로 지난해 1월 출시됐다.
출시 이후 누적 가입자 450만 명, 누적 방문 수 1억 건, 하루 평균 31만 건의 방문수를 기록했으며 총 240만 건의 제휴사 멤버십 발급과 함께 월 누적 28만 명의 고객이 광고보기 적립금을 통해 통신요금을 할인 받았다.
데이터 분석 결과, 전체 고객 중 여성이 52%, 남성이 48%를 차지했으며 20대 31%에 이어 30대(25%), 40대(23%), 50대(12%), 10대(5%) 순으로 나타나 서비스를 통한 할인 및 제휴사 적립 등 알뜰한 소비에 20대 여성 고객의 관심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출시 1주년을 기념해 매일매일 출석체크 이벤트를 이달 말일까지 진행한다. 앱 내 이벤트 페이지 출석체크로 응모되며 출석 일수 별 추첨을 통해 커피교환권(500명)과 치킨교환권(200명) 및 영화관람 패키지(100명)를 증정한다.
U+멤버스 1주년 생일인 24일(목)에 출석체크하면 추첨을 통해 아이스크림 케익(200명)을 제공하는 행사도 동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