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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농협서울본부와 소외·취약계층에 '행복나눔상자' 전달한다

조세일보 | 황상석 전문위원 2021.02.2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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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바디프랜드 도곡 본사에서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이사(왼쪽)와 이대엽 농협서울지역 본부장이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 했다. 사진=바디프랜드 제공

바디프랜드가 농협서울지역본부와 협력해 소외·취약계층에 '행복나눔상자'를 전달하기로 했다.

바디프랜드는 농협서울지역본부와 매월 일정 금액을 출연해 생필품이 담긴 '행복나눔상자'를 정기적으로 제작해 지원하기로 했다. 서울시 각 구청과 협의하여 소외·취약계층을 선정해 나누어주게 된다.

이번 협약에서 소외·취약계층 지원, 농촌 일손 돕기 참여 등 사회공헌 활동, 도시민과 농업인(또는 단체)을 연계한 도·농 교류, 농축산물 판로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 기관·소속 임직원에 대한 금융서비스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약속했다.

행복나눔상자 전달 외에도 농촌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임직원 농촌체험'과 농촌 일손 부족을 해소하는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봄·가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바디프랜드는 고객사은품으로 농축산물을 활용하고 농협은 바디프랜드 임직원에게 예금, 대출, 카드, 보험 등 금융 혜택을 확대하는 등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이사는 “농협서울지역본부와 업무협약으로 소외·취약계층에 보탬이 되고 농촌 지역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 협력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본사 소재지 내 보육시설인 강남드림빌(구, 강남보육원)에 6년째 기부와 후원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전담병원인 서울의료원 의료진과 육군 1사단 장병, 강남소방서 소방관들을 위해 안마의자를 기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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