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갈더마코리아 세타필 제공
스위스 더마 브랜드 세타필이 이달 선보인 '진정 젤크림'이 디렉터파이의 성분검사를 통과해 '민감 피부를 위한 착한 화장품'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세타필에 따르면 디렉터파이(피현정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세타필의 신제품 진정 젤크림을 출시 전부터 사용해보고 손상 피부, 지성피부, 수부지 등 민감한 피부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정체성이 명확한 착한 화장품"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진정 젤크림은 좋은 보습제의 조건 세 가지인 성분 구성과 함량, 효과, 사용감 등 모든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준다"면서 "연고와 더마 코스메틱에서 많이 사용하는 알란토인과 판테놀 성분이 높게 함유돼 진정 효과가 좋고 7가지 유해 성분과 동물 유래 성분이 없어 모두가 사용하기 적합하다"고 말했다.
세타필의 진정 젤크림은 가볍고 부드러운 사용감의 젤크림 타입의 포뮬러로 빠른 보습·진정. 피부 유수분 밸런스 유지, 피부 속보습 상승, 쿨링효과 등이 특징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세타필 김정연 부장은 "꼼꼼한 화장품 성분 분석으로 유명한 디렉터파이의 성분 분석을 통과해 착한 화장품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어서 기쁘다"면서 "민감 피부를 위한 진정 젤크림이 진정이 필요한 모든 순간에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디렉터파이의 진정 젤크림 영상은 세타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며 제품은 올리브영 온라인 & 오프라인 스토어, G마켓, 11번가,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