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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금융소비자보호는 삼성화재RC의 본분"

조세일보 | 이민재 기자 2021.04.0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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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서초SF지점 RC들이 바른 영업을 다짐하고 있는 모습. 사진=삼성화재 제공

삼성화재가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이 예고된 후 관련된 부서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준비들을 해 왔다고 9일 밝혔다. 회사는 기존에도 완전판매 모니터링 등과 같이 다양한 소비자보호제도를 갖춰왔던 터라 타업권과 비교해 수월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2만여명 이상의 판매조직을 갖추고 있는 만큼 영업 현장 일선의 설계사까지 제대로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에 많은 고민이 있었다고 전했다. 

삼성화재는 준비된 콘텐츠들을 바탕으로 차근차근 판매 조직의 소비자보호 체득화에 나섰다. 특히 금소법 시행 직전인 3월에는 자사 판매조직이 관련법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학습에 힘썼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모여 진행하는 교육이 어려운 만큼 화상회의, 온라인 교육, 지점 단위 소규모 학습 등을 골고루 활용해 관련법에 대한 충분한 지식을 습득하도록 했다.

관련 내용의 이해 여부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법 시행 직전인 지난달 22일부터 24일에는 판매조직이 활용하는 영업지원시스템을 활용해 퀴즈 형태로 다시 한 번 내용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금소법이 시행된 25일에는 각 지점 단위에서 소비자보호 다짐을 전하기도 했다. 금소법과 관련해 반드시 기억해야 할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실천으로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이어갔다.

특히 같은날 진행된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RC 선언식에서는 이두열 삼성화재 개인영업본부장이 각 지점으로 직접 메시지를 전달하며 금융소비자보호 실천을 당부했다.

이 본부장은 “삼성화재 개인영업본부는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라는 시대적 요구와 궤를 같이 하는 바른 생각, 바른 행동, 바른 성과로 더 큰 미래를 만들고자 함께 노력해왔다”며 “우리의 바른 영업 문화가 곧 최고의 경쟁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화재는 이전부터 다양한 방법으로 금융소비자보호활동에 앞장서왔다.

2005년 손보업계 최초의 고객패널 제도를 시작으로 2020년 28기의 고객패널까지 운영했다. 2018년부터는 모바일 고객패널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더 많은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있으며 올 4월 자사 장기보험에 가입 중인 만 60세 이상 고객들로 구성된 시니어 고객패널도 발대했다.

또한 2008년부터는 교수, 변호사, 의사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고객권익보호위원회도 운영 중이다. 손보업계 최초로 도입된 고객분쟁 자문기구로 지금까지 400여건이 넘는 분쟁을 중재해왔다.

삼성화재는 전국 8곳의 소비자보호센터를 통해 고객 및 영업현장의 의견도 수렴중이며 온라인상에서도 소비자보호를 위한 소비자보호센터를 운영 중이다.

삼성화재는 이처럼 다양한 금융소비자 보호 노력에 힘입어 NCSI, KCSI, KS-SQI 등 국내 주요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최장기 1위를 달성함과 동시에 고객들로부터 신뢰받는 보험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금융소비자보호법 시대를 맞아 임직원 및 판매조직 교육을 강화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삼성화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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