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세일보 DB
기관투자가별로는 자산운용사 337억1000만달러, 외국환은행 29억4000만달러가 증가한 반면 보험사와 증권사는 각각 34억3000만달러, 32억5000만달러 감소했다.
상품별로 보면 외국주식은 주요국 주가 상승에 따른 평가이익 및 신규투자 확대 등으로 자산운용사를 중심으로 369억1000만달러 늘었다. 반면 외국채권은 보험사, 증권사를 중심으로 14억3000만달러 감소헸고 Korean Paper(거주자가 외국에서 발행하는 외화표시증권)는 증권사, 자산운용사, 보험사 모두 줄며 55억1000만달러 감소했다.
한편 기관투자가별 해외 외화증권투자 잔액은 시가 기준 기말잔액으로 자산운용사는 위탁 및 고유계정, 외국환은행·보험사·증권사는 고유계정 기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