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억원 운영자금 조달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공시
보통주 60만7287주... 신주발행가액 주당 4940원
◆…사진=더코디 CI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업체 더코디가 3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20일 오후 3시 기준 더코디는 전 거래일 대비 30%(1560원) 오른 676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19일 이 회사는 3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최대주주인 이석산업개발주식회사를 상대로 3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사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수는 보통주 60만7287주로 신주발행가액은 주당 4940원이다. 신주상장예정일은 다음달 18일이다. 발행되는 신주는 1년간 보호예수된다.
한편 더코디의 주력 제품인 반도체, 디스플레이 장비는 주로 삼성전자의 자회사인 세메스와 삼성디스플에이에 판매한다.
20일 오후 3시 기준 더코디는 전 거래일 대비 30%(1560원) 오른 676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19일 이 회사는 3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최대주주인 이석산업개발주식회사를 상대로 3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사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수는 보통주 60만7287주로 신주발행가액은 주당 4940원이다. 신주상장예정일은 다음달 18일이다. 발행되는 신주는 1년간 보호예수된다.
한편 더코디의 주력 제품인 반도체, 디스플레이 장비는 주로 삼성전자의 자회사인 세메스와 삼성디스플에이에 판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