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회사 경영현황 한눈에 파악 가능 - 회계지식 없이 재무제표 분석 가능 더존디지털웨어(대표 유수형)는 경영관련 주요 사항을 클릭 한번으로 원하는 시점에 경영진이 직접 파악할 수 있는 "더존NEOplus R2"를 새로이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기존의 세무회계프로그램은 경리 담담자나 회계전문가들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어 중소기업 경영자들이 직접 시스템을 통하여 회사내부의 종합적이고 세세한 경영정보를 이해하고 파악 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
 |
그러나 NEOplus R2는 회사 전체의 경영정보를 클릭 한번으로 한눈에 파악하게 함으로써 중소기업 경영자의 자존심을 세워주는 경영정보 솔루션이다.
회사 측은 NEOplus R2를 이용하면 경영자가 직접 원하는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복잡한 회계이론 및 전문용어를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용어로 변경하여 보여줌으로써 재무분석과 영업/물류 분석을 외부의 도움 없이도 분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게다가 회사내부의 모든 중요한 관리 요소들을 경영자 관점에서 쉽고 편리한 통합화면으로 각각의 금액을 클릭하면 세부적인 금액과 내역을 보여줌으로써 빠른 정보 획득은 물론 업무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중소기업 경영진이 경영관련 주요 현황(자금시재, 판매/물류현황, 비용지출내역, 종업원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실무 담당자로부터 가공된 별도의 보고를 받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유수형 대표이사는 "중소기업의 경영진을 타겟으로 하는 패키지솔루션은 업계 최초로 출시하는 것이며 중소기업 경영자의 관점과 요구사항을 대부분 반영하였기 때문에 하반기 매출증대의 효익을 기대하고 있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