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8.∼11.20. 기간 중 참가자 접수…대상자 선정해 전문 재무설계사와 1:1 상담 기회 제공
◆…사진=조세일보 DB
금융감독원은 청년들의 장기 재무목표 달성 및 올바른 금융태도 형성 지원을 위한 1:1 무료 재무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해 경기도, 5대 광역시 및 전주시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자는 만 19세~39세 청년 420명이다(선착순). 연령 및 거주지만 모집조건으로 고려하되 자립준비청년을 우선모집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10월 28일 오전 9시부터 11월 20일 오후 6시까지로 자립준비청년은 10월 21일부터 우선 모집한다.
'1939 청년 재무상담' 신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되며 금융감독원 'e-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서도 안내한다.
한국FPSB의 전문 재무설계사가 최대 2회(1차 대면, 2차 비대면)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1939청년 재무상담' 관련 세부사항은 금융감독원 및 'e-금융교육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