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신임 위원은 1955년생으로 제물포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와튼스쿨에서 경영학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지난 1991년부터 한양대 경영학부 교수로 재직중이며,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 SK텔레콤 사외이사, 재정경제부 금융발전심의회 위원, 조흥은행(신한은행) 사외이사 등을 거쳐 한국금융학회 부회장을 겸임하고 있다.
공자위 신임 민간위원에 김대식 한양대 교수 위촉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김대식 한양대 경영학부 교수를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신임 민간위원에 위촉했다고 8일 밝혔다.
김 신임 위원은 1955년생으로 제물포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와튼스쿨에서 경영학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지난 1991년부터 한양대 경영학부 교수로 재직중이며,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 SK텔레콤 사외이사, 재정경제부 금융발전심의회 위원, 조흥은행(신한은행) 사외이사 등을 거쳐 한국금융학회 부회장을 겸임하고 있다.
김 신임 위원은 1955년생으로 제물포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와튼스쿨에서 경영학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지난 1991년부터 한양대 경영학부 교수로 재직중이며,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 SK텔레콤 사외이사, 재정경제부 금융발전심의회 위원, 조흥은행(신한은행) 사외이사 등을 거쳐 한국금융학회 부회장을 겸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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