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에 따르면 주간 첫날인 5일 오전 10시부터 ▲안산세무서 정웅인(영화배우) ▲성남세무서 김정은(영화배우) ▲고양세무서 박미선(개그맨) ▲시흥세무서 전창걸(개그맨) ▲홍천 전수연(탤런트) ▲용인 김주성(농구선수) ▲군산 박수홍씨 등이 민원봉사실장으로 활동한다.
아울러 오후 1시 30분부터는 영화배우 남상미씨를 삼성·역삼·서초세무서에서 볼 수 있으며, 오수2시부터는 ▲남대문 윤지민 ▲용산 최재원 ▲서대문 김지선 ▲마포 박상면 ▲양천 강주희씨의 활동이 예정돼 있다. 수원세무서는 개그맨 박세민씨(2시30분), 동수원세무서는 가수 장윤정씨가 3시부터 활동한다.
행사 둘째날인 6일엔 오전 10시부터 ▲성북 노현희 ▲영등포 박명수 ▲강남 한혜진 ▲반포 송윤아 ▲성동 윤도현 ▲동대문 김아중 ▲도봉 김한석 ▲송파 홍경민씨가, 가수 LPG는 부천세무서(10시 40분)에서 세정체험을 한다.
또 ▲귀순가수 김용씨는 파주세무서(11시) ▲개그맨 김영철씨가 중부세무서(오후 2시)에서 1일 명예민원봉사실장 역할을 하게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가수 조미령씨는 7일 10시30분부터 남양주세무서, 영화배우 김갑수씨는 8일 오전 10시 종로세무서에서 활동이 예정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