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조사에 대한 정확한 대응은 곧 절세'
최근 전반적인 부동산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기업들을 위해 조세일보 재무교육원에서 마련한 '新 2008 건설업 세무 담당자를 위한 세무조사 대책실무'가 마감을 앞두고 있다.
이번 강의는 최근의 세무조사동향과 급속한 발전을 거듭하는 전산세무조사 방법, 이에 더해 최근 부의 이전(증여) 및 경영권 승계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는 주식이전과 관련한 주식변동조사 사례연구 등 건설업체의 합법적인 세무조사 대응을 위해 야심차게 마련됐다.
조세일보 재무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강의에선 실제 실무사례 연구를 집중 검토해서 건설업 세무 담당자나 관련 임직원들에게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합법적인 대응책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7월 2일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총 4시간으로 진행되는 강의는 선착순으로 마감이 되기 때문에 "세무조사에 대한 정확한 대응은 곧 절세"라는 말을 기억하는 건설업 담당자라면 조기마감이 되기 전 빠른 교육신청이 유리하다고 관계자는 귀띔했다.
'新 2008 건설업 세무 담당자를 위한 세무조사 대책실무'에 대한 교육문의는 조세일보 재무교육원 카테고리(교육>교육일정)를 이용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 02)737-7004, 이메일 edu@joseilbo.com을 통해서도 문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