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전세무서(서장 김창세)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사랑의 헌혈행사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헌혈행사에는 신청자의 80% 이상이 헌혈을 해 작년 50% 출석률을 훨씬 상회했으며, 10월에도 실시될 예정이다.
한편 서대전세무서는 4월부터 서구노인종합복지관, 성우보육원, 한마음의 집 등 노인시설과 아동 및 장애인생활시설과 결연을 맺고 정례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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