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소를 나누는 정기현 양천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左), 안승찬 양천세무서장(中), 나까야마 참사관(右)
나까야마 주한 일본대사관 경제부 참사관이 26일 양천세무서(서장 안승찬)를 방문해 우리나라의 국세행정 실무를 직접 체험했다.
일본 재무성에서 파견돼 근무하고 있는 나까야마 참사관은 이날 양천세무서의 세수 집행현황과 조직체계 등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국세행정이 체계적으로 잘 운용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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