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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종합소득세 신고·납부]

⑤국세청이 보낸 '모바일 안내문' 받았다면?

조세일보 / 염정우 기자 | 2019.05.14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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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으로부터 한 통의 문자를 받은 A씨.

스팸문자라고 생각해 가볍게 넘겼다면 다시 한 번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국세청에서 납세자를 위해 발송한 종소세 모바일 신고안내문이기 때문이다.

신고안내문은 그 동안 서면으로 발송됐지만 올해부터 70만명의 납세자에게 모바일로 발송해 이들이 편하게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 국세청의 설명이다.

납세자는 본인인증만 거치면 모바일에서 언제나 안내문을 열람할 수 있으며, 홈택스(PC)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규모가 작은 간편장부대상자, 모두채움신고 대상자는 서면으로 발송했다.

모바일 안내문 전송 대상은 복식부기 의무자(3종), 성실신고확인 대상자, 비사업자, 주택임대 사업자, 성실신고 사전안내 대상자로 7개 유형·총397만 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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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지난달 23일부터 신고·납부방법 등을 기재한 안내문을 순차적으로 발송했으며 안내문에는 기장의무, 수입금액 명세, 각종 공제 가능한 항목 등 신고에 도움이 되는 자료가 제공된다.

문자에 뜬 링크를 한 번 클릭하면 주민등록번호 등 본인확인에 쓰이는 연계정보(CI)를 활용해 안내문을 열어볼 수 있다. 국세청은 본인 이외에 열람이 불가능하고 안내문 분실 등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없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각 경로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발송된 안내문을 확인하는 데 그리 어렵지 않다.

수신된 문자를 열어본 뒤 안내문 확인하기에 표시된 링크를 클릭하면 공공알림문자 서비스 화면이 나온다. 본인 확인과 서비스 수신 및 필수 동의 절차를 거쳐 본인의 안내문을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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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홈택스에서도 안내문을 열람할 수 있는데 홈택스앱에 로그인 한 뒤 주민등록번호 뒤 7자리를 통해 인증과정을 거치면 안내문을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를 통해 문자를 수신했다면 안내문 확인하기 버튼을 눌러 본인인증(비밀번호 또는 지문)을 하면 된다.

다만 안내문을 확인했다고 해서 세금신고를 마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된다.

본인이 확인한 안내문을 토대로 홈택스 또는 ARS신고를 통해 종소세 확정신고를 마쳐야 세금 신고가 마무리 된다.

조세일보 세금신고가이드(http://www.joseilbo.com/taxguide/contents/index.php)를 방문하면 종합소득세 신고서식 및 반드시 체크해야 할 개정사항 등을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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