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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제 수입박람회]

현대차그룹, 전기차 SUV 쿠페 콘셉트 '퓨처론' 최초 공개

조세일보 | 이민재 기자 2019.11.0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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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중국 국제 수입박람회, 11/5~10 까지 중국 상하이 국가회의전람센터서
· 현대차, 기아차, 제네시스 참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친환경· 미래차 기술력 뽐내
· 기아차, 미래지향적 전기차 디자인 방향성 제시한 '퓨처론(Futuron)' 최초 공개

현대차그룹

◆…수입박람회에 전시된 기아차의 전기차 기반 SUV 쿠페 콘셉트 '퓨처론(Futuron)'. 사진=현대자동차그룹 제공

현대차그룹

◆…전시된 현대차의 EV 비전 콘셉트 '45'. 사진=현대차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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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부스 전경. 사진=현대차그룹제공

현대차그룹

◆…현대차 부스 전경. 사진=현대차그룹제공

현대차그룹

◆…제네시스 부스 전경. 사진=현대차그룹제공

현대자동차그룹이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5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2회 중국 국제 수입박람회(China International Import Expo, CIIE)'에 참가해 친환경·미래차 기술력과 다양한 차세대 모빌리티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5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제2회 중국 국제 수입박람회는 중국 정부가 외국 기업을 대상으로 중국내 제품 소개 및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중국 시장 진출을 돕고자 마련한 행사다. 주최측에 의하면 박람회가 처음 개최된 작년 누적 관람객은 80만명을 초과했다.

이번 수입박람회에 자동차 업체 중 최대 규모로 참여한 현대차그룹은 현대차, 기아차, 제네시스 3개 브랜드가 모두 참가, 단독 부스를 마련해 다양한 콘텐츠를 전시했다.

특히 기아차는 자사의 미래지향적 전기차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한 전기차 기반 SUV 쿠페 콘셉트 '퓨처론'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수입박람회는 현대차그룹이 그동안 축적해온 미래 신기술과 친환경차 기술을 중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방면으로 친환경 비전 및 미래차 기술력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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